배우 김옥빈이 결혼식을 며칠 앞두고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순백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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