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한국인 이상일 감독의 역작이란 평가를 받은 영화 ‘국보’가 일본에서 ‘아바타’의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역대 흥행 13위에 등극, 170억 엔(1603억 원) 흥행 수익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기염을 토했다.
‘춤추는 대수사선 극장판 2-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와는 약 5억 엔(47억 원) 내외의 차이로 흥행 수익이 좁혀지는 가운데, ‘국보’가 다시 한번 일본 영화 흥행 역사를 갈아치울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본 영화계는 2025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과 ‘국보’로 다시 한번 일본 영화 전성기를 일궈내며 애니메이션과 실사 모두 흥행 기록을 새로 세우는 등 팬데믹 이전의 극장으로 완벽하게 귀환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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