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속 공무원이 산하기관인 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경기도 청년의날’ 행사 과정에서 특정 업체와 계약하도록 부당지시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경찰에 제출됐다.
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서 C주무관이 “내가 아는 에이전시와 계약하라”고 말하며 특정 업체인 D업체를 소개했고, 이후 해당 업체가 공연 관련 에이전시가 아니라는 사실도 확인됐다고 했다.
가수 외 마술사 섭외를 위해 E업체를 소개하기도 했는데, 1인 기업이던 E업체가 이후 경기도의 도서관 개관 행사를 수의계약으로 전담하게 됐다는 내용도 고발장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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