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의혹' 폭로 강혜경 증인 출석…명씨와 재판 첫 대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명태균 의혹' 폭로 강혜경 증인 출석…명씨와 재판 첫 대면

지난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의혹을 폭로했던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회계책임자 강혜경 씨가 10일 김 전 의원과 명씨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증인으로 출석해 명씨와 대면한다.

강씨는 이날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번 사건 재판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지난해 사건이 불거진 후 강씨와 명씨가 재판에서 대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