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할랄 인증 ‘진라면’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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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할랄 인증 ‘진라면’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 본격화

식품기업 오뚜기가 할랄 인증을 취득한 진라면을 앞세워 인도네시아 인스턴트라면 시장 공략에 나선다.

▲ 오뚜기 할랄 진라면 인도네시아 현지 대형마트 내 전용 매대./사지=오뚜기 앞서 오뚜기는 올해 초 진라면의 글로벌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하고,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을 모델로 한 글로벌 캠페인 ‘Jinjja Love, 진라면’을 전개 중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글로벌 사업에 있어 전략적으로 아주 중요한 시장이다.”며 “할랄 인증 진라면과 치즈라면을 통해 오뚜기 라면의 맛과 품질을 동시에 제공하고, 빠른 시장 안착을 위해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활용해 현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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