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 4회에서는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하기 좋은 K-소도시’라는 주제로 김용빈이 목포 여행에 나섰다.
목포역에 도착하자마자 양산을 펼치며 ‘준비된 여행자’의 면모를 보였지만 버스 잔돈이 없어 탑승에 실패하고 하차 벨을 누르지 못해 목적지를 지나치는 등 웃음을 유발했다.
김용빈이 준비한 ‘역조공’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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