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선수는 은메달 2개를 추가로 따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유일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세종시 선수단은 주력 종목인 사격·펜싱·승마·유도·사이클 등에서 톡톡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세종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적은 수의 선수들이 출전했음에도 35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최우수선수를 배출하는 등 작지만 강한 지역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과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