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드링크 박카스처럼'…지치지 않는 박상현, 40대에도 시즌 2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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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드링크 박카스처럼'…지치지 않는 박상현, 40대에도 시즌 2승(종합)

박상현에게 에너지 드링크 박카스가 잘 어울리는 이유가 또 있다.

이로써 박상현은 지난 8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고 약 3개월 만에 시즌 2승이자 KPGA 투어 통산 14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1983년생으로 올해 만 42세인 박상현은 2005년 가야오픈과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최광수(당시 45세), SBS 스카이힐 제주 오픈, 신한동해오픈 정상에 오른 김종덕(당시 44세) 이후 20년 만에 한 시즌 2승을 기록한 40대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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