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이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불합격했다.
카다시안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아직 변호사가 아니다.TV에서 멋지게 차려입은 변호사 역할만 할 뿐”이라며 “법 공부를 시작한 지 6년이 지났지만, 합격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다시안은 2018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로펌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법 공부를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