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제주 본선대첩, ‘신진서+6’ 16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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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제주 본선대첩, ‘신진서+6’ 16강으로

삼성화재배 32강전에서 대국하고 있는 중국 리친청 9단과 신진서 9단(오른쪽) 한국기원 제공.

제주에서 열린 202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32강에서 태극전사 7명이 16강에 올랐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휘닉스 아일랜드 아일랜드 볼룸에서 열린 32강전에는 한국 랭킹 1위 신진서 9단과 2위 박정환 9단을 비롯해 이지현·강동윤·김지석·박상진·목진석 9단까지 총 7명이 승리하며 토너먼트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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