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로 뒤진 맨유는 경기 막판 마타이스 더 리흐트의 극적인 헤더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수확했다.
아직 맨유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는데 부상이 크지 않다는 긍정적인 관측이 나왔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세슈코는 무릎에 통증을 느꼈지만 초기 징후는 심각한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 내부에서는 세슈코 부상을 처음 접했을 때 입장은 긍정적이며 초기 점진 결과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맨유는 공식 발표에 앞서 모든 검사 결과를 기다릴 거다.현재 세슈코는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하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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