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은 9일 기자간담회를 여는 대신 유기견 보호소 자원 봉사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이어 유기견 보호소 등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보호견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배석한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동물보호소에 들어가면 20일 이후 안락사를 시킨다고 한다"며 "일련의 과정에서 국가가 제 역할을 해야 했다.제도를 열심히 만들어 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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