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2025 외과학술상' 수여...암 수술 성과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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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2025 외과학술상' 수여...암 수술 성과 시상

두산연강재단은 '2025 두산연강외과학술상'를 개최하고 각 분야 별로 연구 성과를 낸 의학 연구자들에게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진행한 시상식에서 두산연강재단은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김희정 교수에게 3000만원, 이대서울병원 간담췌외과 이정무 임상부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위장관외과 이인섭 교수에게 각각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이정무 임상부교수는 위장, 대장, 간, 췌장, 신장 등 5개 주요 수술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수술 후 합병증을 예측·예방하는 '한국형 수술 질 향상 플랫폼(K-QIPS)'을 개발해 치료성과 향상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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