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체중을 90kg에서 57kg까지 줄이면서 자신의 다이어트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다.
김다예는 감량을 “미용이 아니라 건강한 기준으로 빠졌다”고 전하며, 다이어트 비결로 공복에 유산균을 먹는 습관을 꼽았다.
그는 “출산 후 연골과 뼈 마디가 약해져 걷는 것, 계단 오르내리는 것조차 힘들었다”고 털어놓으며 “그래서 운동 대신 재활치료만을 받았고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 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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