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부인 전영자 씨 향년 72세 별세 ..."졸혼 후에도 남편 병간호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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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부인 전영자 씨 향년 72세 별세 ..."졸혼 후에도 남편 병간호 했지만"

소설가 이외수(1946~2022) 씨의 부인 전영자 씨가 지난 7일 오전 10시께 강원도 춘천 자택에서 별세했다.

하지만 2020년 3월 이외수 씨가 뇌출혈로 쓰러지자 전영자 씨는 졸혼 상태를 종료하고 남편 곁에서 병간호를 이어갔다.

이후 이외수 씨는 2022년 4월 25일 숨졌으며, 고인은 그 이후로 춘천에서 홀로 생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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