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원잠, 10년보다 단축된 시간 건조 가능…김정은, 잠 못 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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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원잠, 10년보다 단축된 시간 건조 가능…김정은, 잠 못 잘것"

안 장관은 선체 건조와 원자로 제작은 한국에서 하고 핵연료는 미국에서 공급받는 방안이 추진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 수준에 다다랐다고 듣고 있고 그렇게 평가하고 있다"라며 한국의 기술력이 "연료만 있으면 완성 단계에 이르는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한다.통상은 10년 이상 걸린다고 보는데 더 단축된 시간에 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 의견"이라고 했다.

안 장관은 또 원잠의 한국 건조 내용이 포함될지에 대해선 "필리 조선소는 그런 시설이 설비가 미비하고 우리 국내의 기술이 이미 다 갖춰져 있다"라며 "국내에서 하는 것이 여러 합리적 조건에 부합하다고 평가된다"라고 했다.

안 장관은 아울러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원잠에 대해 "본인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했다면서 한국의 건조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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