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출전했지만 김민재 벤치…獨 코리안 더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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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출전했지만 김민재 벤치…獨 코리안 더비 무산

정우영(26·우니온 베를린)은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벤치만 지켜 코리안 더비가 성사되지 못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우니온 베를린은 지난 8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뮌헨과의 2025~2026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정우영은 팀이 1-1로 비기고 있던 후반 27분 올리버 버크를 대신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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