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로드리고 파스 대통령, 수도 라파스 의사당에서 취임식
로드리고 파스 볼리비아 신임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수도 라파스의 다민족주의 국회의사당에서 다민족주의 정부( 공식 국가명칭.
파스 당선인은 지난 달 19일 대선 승리 연설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볼리비아가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자리를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파스 대통령은 8일의 취임식에서도 "볼리비아는 세계로 돌아왔고 세계는 볼리비아로 돌아왔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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