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사기' 프린스그룹 측근…피의자는 웃으며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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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기' 프린스그룹 측근…피의자는 웃으며 석방?

캄보디아 사기 범죄의 배후로 알려진 '프린스그룹'의 대만 거점을 수사하던 대만 검찰 수사에서, 한 피의자가 웃으며 검찰청을 나서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UDN에 따르면, 프린스그룹 창립자 첸 지가 다국적 사기와 자금 세탁에 연루된 가운데, 관련자 9명이 보석 허가를 받았다.

보석 허가를 받은 9명 중 첸 지의 측근으로 알려진 리텐의 비서 류춘위는 15만 대만달러(약 700만 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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