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소속사 안테나와의 전속 계약을 만료하고 4년 만에 회사를 떠난다.
안테나 측은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한 진솔한 대화와 충분한 논의 끝에 이달 부로 동행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며 이미주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와 이미주는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한 진솔한 대화와 충분한 논의 끝에 이달 부로 동행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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