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대상을 확정한 옥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억원) 상금왕까지 확정했다.
옥태훈은 3라운드까지 2언더파 214타를 기록해 공동 33위에 자리하고 있다.
장희민, 임예택은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해 공동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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