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FC가 부산교통공사와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3대0 완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창원FC는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을 상대로 안정된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마무리로 3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백찬문 경남축구협회장, 박옥수 마산공업고등학교장을 비롯해 1200여 관중이 경기를 관람하며 창원FC를 응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