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골닷컴’은 8일(한국시간) “요로는 맨유에 합류한 것에 대해 어떤 후회도 없다고 단언하며 자신의 결정에 대해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거절하고 맨유로 이적했다”라고 보도했다.
요로는 “난 (맨유 이적에 대해) 후회의 감정을 단 한 번도 느낀 적이 없다.난 맨유를 알고 있다.때때로 나쁜 시즌이 있을 수 있지만 이 구단은 톱 구단이다.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 의심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여러 팀이 요로에게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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