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와 제주SK FC의 K리그1 생존 경쟁이 37라운드로 이어진다.
최하위 대구가 후반 추가시간 김현준의 천금 같은 골로 광주FC를 물리치며 잔류 희망을 이어갔다.
12위 대구는 8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8분에 터진 김현준의 골로 광주에 1-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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