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팸플릿에 부채까지’ 아시아 교류 나선 KT, 대만에 한국야구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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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팸플릿에 부채까지’ 아시아 교류 나선 KT, 대만에 한국야구 알리기

KT가 대만에도 한국야구를 알리고 있다.

KT는 7일 대만 타오위안의 라쿠텐 타오위안 야구장에서 열린 ‘2025 타오위안 아시아 프로야구 교류전’ 일본프로야구(NPB)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경기를 앞두고 자체 제작한 특별 팸플릿과 부채를 입장 관중에게 나눠줬다.

KT가 대만에도 한국야구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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