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고척] 이형주 기자┃후끈한 야구 인기가 대표팀 평가전으로도 이어졌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8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와의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3시 1분께 "평가전 1차전 티켓 1만6100장이 모두 팔렸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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