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육 지연 우려"…이민우, 2세 이상소견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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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육 지연 우려"…이민우, 2세 이상소견 긴장

그룹 '신화' 이민우(46)가 2세 이상 소견에 긴장한다.

아미씨는 임신 25주 차에 하혈했고, 최근 검사에서 태반이 자궁 가장자리에 붙는 '변연 태반' 소견을 들은 상태다.

초음파 화면에 아기 모습이 비치자, 이민우는 눈을 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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