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케나프 수확행사 성료…“탄소중립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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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케나프 수확행사 성료…“탄소중립 앞당긴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최근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심어서 감탄해’의 일환으로 케나프 수확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케나프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일반 식물보다 5~10배 더 많이 흡수하는 친환경 식물로, 이번에 수확된 케나프는 약 23톤의 탄소를 흡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마사회는 수확된 케나프를 바이오차(Biochar)로 재활용해 토양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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