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밤샘수색에도…울산화력 실종자 2명 위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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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밤샘수색에도…울산화력 실종자 2명 위치 모른다

지난 6일 오후 발생한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로 매몰된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한 야간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졌지만 여전히 매몰 위치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사흘째인 이날도 대원들을 무너진 구조물 안으로 투입시켜 수색과 구조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2명은 사고 발생 21분 만에 구조됐으나 나머지 7명은 붕괴된 구조물에 매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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