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예선부터 5연승으로 8강행 ‘태풍의눈’으로 떠오른 장가연과 송민지[하이원배L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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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예선부터 5연승으로 8강행 ‘태풍의눈’으로 떠오른 장가연과 송민지[하이원배LPBA]

7일 하이원배LPBA 16강전, 최혜미와 한슬기 꺾고 나란히 5연승, 장가연은 임정숙, 송민지는 이우경과 8강전 종반전을 향하는 하이원배LPBA투어에서 장가연과 송민지가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장가연 “팀리그 방출 이후 정말 열심히 연습” 송민지 “우승 노릴 실력은 아니지만, 최선 다하겠다” 21/22개막전(블루원리조트배, 21년 6월21일)때 프로에 데뷔한 송민지(25)로서는 4년4개월여만의 8강이고, 자신의 최고성적이다.

송민지는 “8강전에 대한 부담은 없다.오히려 맘 편하게 임하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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