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대 2' 일본에 짜릿한 역전승…여자배구 미래, ‘초특급’ 소식 전했다
한국 여자배구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일본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라 전 국민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리틀 김연경’ 손서연, 실력으로 증명한 이름값 손서연은 이미 배구계에서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전 국민이 주목하고 있는 ‘김연경 이후 세대’ 이번 한국-일본전은 단순히 한 경기 승패를 넘어 ‘김연경 이후’를 책임질 세대가 모습을 드러낸 경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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