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은 출소 이후 초등생 등하교 시간 등 특정 시간대에 외출 제한 명령을 받았지만 이를 어기고 올해에만 네 차례나 무단 외출을 해 인근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게다가 무단 외출에 대한 조두순의 어처구니없는 변명에 MC 김동현은 "법이 무서운 줄 아예 모르는 것 같다"라며 격분했다.
조두순 사건에 이어 초등학교에 차를 끌고 돌진한 남성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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