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전서 21점 펄펄…SK 안영준 "앞으로 더 올라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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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전서 21점 펄펄…SK 안영준 "앞으로 더 올라갈 것"

부상 복귀전에서 21점을 몰아치며 프로농구 서울 SK의 승리를 이끈 포워드 안영준이 앞으로 팀이 상승세를 제대로 탈 거라고 장담했다.

안영준은 전반 3점에 그쳤으나 3쿼터에서 13점을 폭발하고 2스틸을 곁들이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SK의 68-66 승리의 선봉에 섰다.

안영준은 "경기 막판 내가 해야 할 부분을 하려고 했다"고 돌아본 뒤 "김낙현이 자유투를 못 넣어서 많이 미안해하더라.더 다독여주려고 한다"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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