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연 인턴기자┃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가 KBL 신인 드래프트 1순위를 뽑는 행운을 차지했다.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추첨식이 7일 서울 KBL 센터 교육장에서 열렸다.
1~4순위가 결정되는 1차 추첨에서 지난 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원주 DB, 고양 소노, 부산 KCC, 서울 삼성이 20%, 6강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정관장이 7%, 4강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울산 현대모비스와 수원 KT가 3% 순서로 확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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