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드라이버' 에드가 라이트 감독 신작이자 '탑건: 매버릭' 글렌 파월의 액션 활약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더 러닝 맨'을 향한 뜨거운 해외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더 러닝 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 분)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처럼 잇따른 호평으로 호기심을 유발하는 '더 러닝 맨'은 올겨울 극장가에 전에 없던 강렬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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