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형사과장 박노환 경정이 회를 포장해 탐문한 적 있다고 말한다.
이이경은 "박 형사님은 1989년에 형사가 돼서 33년간 강력계에서 일하셨다.그 중 20년 동안 천안에서 강력반 팀장으로 있었다"고 말한다.
이이경은 "'천안 모녀 살인 사건' 때 현장 바로 뒤뜰에서 범인이 거대한 증거물을 남기고 가지 않았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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