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 가운데 경쟁력이 있는 자원이 있다면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을 꼽을 수 있다.
류지현 감독은 두 선수와 다시 만나 WBC 대회 차출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류지현 감독은 7일 대표팀 훈련 전 취재진과 만나 "내일(8일) 이정후, 김하성 선수가 방송 출연을 위해 고척돔에 방문한다고 들었다.자연스럽게 (WBC 관련) 얘기를 나눌 시간이 만들어질 듯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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