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원더독스' 김연경 감독의 한마디에 세터 이진이 경기 도중 울컥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7회에서는 김연경 사단 '필승 원더독스'와 실업배구 최강자 수원특례시청 배구단의 흥미진진한 맞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승기를 잡은 '필승 원더독스'가 수원특례시청 배구단을 상대로 시즌 3승을 거둘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날 김연경 감독과 수원특례시청 배구단의 강민식 감독은 치열한 지략 대결을 펼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