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한미 관세협상 후속 논의를 두고 첨예하게 맞붙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의하면 6000억 달러의 (현금 투자를) 주장 중"이라며 "실패 하지 않는 사업에만 투자하겠다는 미국의 말을 어떻게 믿나"라고 지적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종합질의에서 민주당이 추진하려 했던 '재판중지법'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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