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과 정소민이 꾸미고 꾸민 ‘꾸꾸’ 비주얼로 명순당 80주년 연회장에 등장했다.
7일 방송되는 이번 회에서는 우주와 메리가 명순당 연회장에 나란히 등장, 시선을 압도했다.
메리가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고 놀란 듯한 토끼 눈을 보이는 순간, 우주 역시 손에 휴대폰을 들고 있어 두 사람의 문자 대화가 암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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