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이 지창욱과 도경수 수발 들기에 나선다.
(사진=SBS) 7일 방송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비서진)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의 두 주연 배우로 만난 지창욱과 도경수가 출연한다.
(사진=SBS)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지창욱과 도경수의 의견을 모조리 묵살하는 이서진에 “열받긴 열받았죠” 하며 분노를 표출하면서도 정작 얼굴은 쳐다보지 못하는 도경수와,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한 게 있었나요?”라며 공허한 눈빛을 보인 지창욱의 모습이 포착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