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때 기억이 난다” 또 거짓말 남편, 무릎 꿇어도 아내는 잡도리만 (이혼숙)[TV종합]

특히 남편의 계속되는 황당한 거짓말과 의외의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편이 “돌 때 아버지에게 버려진 기억이 난다”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는데.

남편은 심리극 치료 최초로 남편에게 무릎까지 꿇으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지만, 아내의 신뢰는 회복되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