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명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김광명 시의원이 수영강 휴먼브리지의 시설물 등급 상향과 부산시의 직접 관리를 촉구했다.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김광명 의원은 6일 도시공간계획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영강 휴먼브리지의 준공 후 관리방안'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다.
부산시가 구청에 관리 위임을 추진 중이나, '도로법 시행령' 제99조에 따르면 도시계획시설 도로의 관리청은 해당 시설을 고시한 부산시장이 돼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