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육성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4곳이 세계 최대 기술전시회인 소비자 가전 전시회에서 혁신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미국소비자기술협희(CTA)가 주관하는 CES 혁신상은 기술적 진보와 디자인 혁신을 통해 산업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한다.
퍼스트랩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CES 혁신상을 2회 연속 수상하며 기술혁신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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