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신인 박지훈이 6일 라쿠텐 타오위안 야구장에서 열린 ‘2025 타오위안 아시아 프로야구 교류전’ 대비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정말 설렙니다.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던질게요.” KT 위즈 신인 투수 박지훈(18)은 6일 대만 라쿠텐 타오위안 야구장에서 진행된 ‘2025 타오위안 아시아 프로야구 교류전’ 대비 훈련을 마친 뒤 “대만에 오게 돼 많이 설렌다.훈련을 하고 캐치볼까지 하니 (국제경기에 출전했음을) 조금씩 실감이 난다”고 밝혔다.
KT 신인 박지훈이 6일 라쿠텐 타오위안 야구장에서 열린 ‘2025 타오위안 아시아 프로야구 교류전’ 대비 훈련 도중 투구 동작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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