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최초의 공공 반려복지문화시설인 '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지원센터'가 강릉시 사천면에 들어섰다.
반려동물지원센터는 반려동물 인구 1천500만 시대에 발맞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강원'을 구현하고자 조성된 공공 복합문화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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