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차세대 무역 결제 수단 될 수 있어···“제도 명시 등 선제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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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차세대 무역 결제 수단 될 수 있어···“제도 명시 등 선제 대응 필요”

스테이블코인이 신흥국 중심 무역 시장으로부터 빠르게 확산돼 차세대 무역 결제수단으로 자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선제적 대응을 위해 관련 제도 등 정비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스테이블코인의 무역거래 활용과 한국 무역에 미칠 영향’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차세대 국제결제 수단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 활용 무역결제는 전통적 무역결제의 복잡한 절차와 높은 비용 문제를 보완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무역 인프라와 금융 네트워크의 구조적 변화를 촉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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