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아버지 눌리고 누나에 치인 재벌남…‘탐욕의 2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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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아버지 눌리고 누나에 치인 재벌남…‘탐욕의 2세’ 된다

배우 진구.

배우 진구가 JTBC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으로 돌아온다.

아버지에게 눌리고 누나에게 치이며 살아왔지만 그 누구보다 강한 열망으로 최성그룹을 향한 야심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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