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그리너스FC 베테랑 미드필더 조지훈이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달성했다.
어느덧 프로 15년 차를 맞은 조지훈은 K리그1 107경기, K리그2 91경기, 플레이오프 2경기에 출전하며 총 200경기 출전 기록을 완성했다.
포지션 특성상 자연스러운 역할이라 부담을 가지지 않으려고 했다.”며 “경기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도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기 위해 시즌 내 노력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