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200여 마리가 폐사했다.
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9분께 용인시 처인구 소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연면적 1천200여㎡ 규모의 돈사 3개 동이 불 타고 돼지 200여 마리가 폐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딸 포르쉐 망치로 부순 아빠에 징역 1년 선고
동부지검, 백해룡 파견 해제 검토...백 경정, 임은정 메시지 공개
1203회 로또 1등 21명…당첨금 13억7천만원씩
술 취해 같은 국적 초등생 데려가려던 60대 러시아 여성 구속기로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